금정금고 피해예금주, 예금보험공사 상대 소송 _해변 카지노의 코카콜라 광고_krvip

지난 7월 부도로 영업정지된 금정상호신용금고의 예금주 김모씨는 오늘 예탁금 5억8천여만원을 지급해 달라며 예금보험공사를 상대로 보험금 청구소송을 서울지방법원에 냈습니다. 김씨는 소장에서 자신이 5억8천여만원을 예탁한 금정상호신용금고의 부도로 이를 찾을 수 없게 됐다면서 지난해 12월 예금자보호법 개정으로 예금보험공사는 상호신용금고의 예금채권 지급정지 등에 대한 사고에 대해서도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