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빈집털이 10대 4명 검거_몰입 포커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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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경찰서는 농촌 빈 집을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18살 A양 등 10대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전남 무안군 일로읍과 삼향읍 등지를 돌며 유리창을 깨고 집 안에 침입해 모두 24차례에 걸쳐 2천5백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