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위 금융이용자 모니터제도 운영 _베토스 악기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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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위원회는 금융기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불만사항이나 정보를 수집해 제도개선에 활용하기 위해 다음달 중순부터 모니터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감독위원회는 수도권에서 60명과 부산.대구.광주.대전에서 각 10명씩 모두 백명의 모니터 요원을 선발해 금융기관의 각종 법규준수 실태파악이나 불편.불만사항을 제보하고 개선점 등을 건의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모니터제도는 명예직을 원칙으로 운영하되 우수 제보자에게 제보 수당을 지급하고 금융감독위원회가 실시하는 조사활동에 참여할때도 실비수준의 수당을 줄 방침입니다. 모니터요원 정기선발은 2년마다 실시하되 결원이 생길 경우 수시로 하기로 했으며 자격은 고졸이상으로 하고 20대 30%, 30대 40%, 40대 이상 30%를 뽑기로 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