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에 도둑, 3천여만 원 어치 털려 _온라인에서 장난꾸러기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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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40분쯤 광주광역시 화정동 모 상가건물의 천장을 뚫고 도둑이 들어 상가 내부에 있는 38살 박모 씨의 금은방 진열장을 깨고 귀금속 3천여만 원 어치를 털어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보안경비업체의 보안장치에 누군가 침입한 것이 2번 감지돼 5분 이내에 출동했으나 아무도 발견하지 못했다는 경비업체 직원의 말과 지문을 남기지 않으려고 장갑을 착용했던 점 등으로 미뤄 전문털이범이나 내부를 잘 아는 사람의 소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