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위장, 현대전자 출자전환 동의서 필요없어 _당신의 의견을 제공하여 돈을 벌다_krvip

이근영 금융감독위원장은 `현대전자는 현대건설처럼 출자전환 동의서를 받을 필요가 없다`며 `채권단들이 지난주 모여 합의한 지원방안대로 이행하면 앞으로 유동성 문제는 발생하지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재무컨설팅을 맡고 있는 살로먼스미스바니는 현대전자가 우량한 기업으로 단기 유동성문제만 해결되면 생존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했으며 외국전문기관들이 하반기 반도체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어 현대전자는 출자전환 동의서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