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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초등교 동창 함께 목매 기사를 이 기사로 대체합니다. (광주방송총국의 보도) 금은방 강도사건 용의자로 경찰의 수배를 받아오던 초등학교 동창생 2명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 광주시 매월동 야산에서 광주시 서창동 21살 이형철씨와 벽진동에 사는 20살 강병철씨가 2미터 높이의 소나무에 나란히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주민 66살 유근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숨진 이씨와 강씨는 초등학교 동창생 사이로 지난 20일밤 광주시 백운동 모 금은방에 들어가 주인 47살 연 모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로 경찰의 수배를 받아왔습니다. 경찰은 숨진 이 씨 등이 경찰 수사망이 좁혀오자 신변에 불안을 느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