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진 앵커 :
금융감독위원회는 오늘 영업정지 중인 대한종금의 부실책임을 물어서 이사회 의장인 전윤수 송원그룹 회장 등 전 현직 임직원 8명을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또 손해배상청구에 대비해서 이들 전 현직 임직원의 재산을 조사해 가압류하도록 조처했다고 밝혔습니다.
⊙ 김종진 앵커 :
금융감독위원회는 오늘 영업정지 중인 대한종금의 부실책임을 물어서 이사회 의장인 전윤수 송원그룹 회장 등 전 현직 임직원 8명을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또 손해배상청구에 대비해서 이들 전 현직 임직원의 재산을 조사해 가압류하도록 조처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