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 빼앗고 성폭행한 20대 영장 _약국 건강 센터 카지노_krvip

서울 구로경찰서는 오늘 여자 혼자사는 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치고 성폭행을 한 서울 화곡동 22살 배모씨에 대해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배씨는 어제 오후 7시쯤 서울 구로동 30살 김모씨의 4층 옥탑방에 드라이버로 문을 열고 들어가 훔칠 물건을 물색하다가 때마침 귀가하는 김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과 수표, 신용카드등 7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