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서 귀금속 4500만원 어치 털려 _콘크리트 보증금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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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용현동의 한 금은방에 도둑이 들어 금반지와 목걸이 등 4천500여만 원어치의 귀금속을 털어 달아났습니다. 금은방 주인 55살 이모 씨는 어젯밤 10시쯤 금은방 문을 잠그고 귀가했는데 오늘 오전 금은방에 나와보니 출입문이 부서져 있고, 진열장과 금고 안에 보관하고 있던 귀금속이 모두 없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금고 전문 털이범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현장 감식과 목격자 확보에 나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