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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송아지의 발육과 영양상태에 따라 젖을 먹는 양과 시기를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인공지능 로봇 '송아지 유모(Calf U-MO)'에서 송아지가 젖을 먹고 있는 장면.[사진=연합뉴스] 농촌진흥청이 송아지의 발육과 영양상태에 따라 젖을 먹는 양과 시기를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인공지능 로봇을 개발했습니다. '송아지 유모'로 명명된 이 로봇은 송아지가 태어난 시기와 체중에 맞춰 젖을 주는 동시에 영양상태까지 관찰해 송아지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다고 농친청은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농가에서는 송아지의 건강 상태에 상관없이 아침과 저녁 두 차례에 젖을 먹였기 때문에 허기는 물론 급체나 장염, 설사에 쉽게 걸려 성장과 발육 부진의 원인이 되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