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에게 불편주는 118개 제도 개선 _카지노 해변에서 익사 ㅋㅋㅋ_krvip

농림부는 농지 조성 원가 기준으로 부과되던 "농지 조성비"를 공시 지가 기준으로 부과하는 등 농업인에게 불편을 주는 118개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농림부는 농지 조성비를 농지 조성 원가 기준으로 부과할 경우 상대적으로 땅값이 싼 농촌지역의 부담이 크기 때문에 부과 기준을 공시지가로 전환, 농지 가격이 낮은 농촌지역의 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또 친환경 농산물 분류 기준을 종전의 유기, 전환기 유기, 무농약, 저농약 등 4 종류에서 유기와 무농약, 저농약 등 3 종류로 간소화하고, 농작물 재해 지원 기준도 기존의 경영 규모에서 작물 별,시설 별 등 실제 피해 면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