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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연구원 9명이 세계적인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농진청은 국립농업과학원 김기영, 강석원, 국립식량과학원 신유수, 조영손, 국립축산과학원 양보석, 장애라, 최창원, 최낙진, 함중상 등 연구원 9명이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인 미국 '마르퀴즈 후즈 후' 2008~2009년판에 등재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농업생태학 분야 전문가 조영손 연구원은 지난 2003년 이후 6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해마다 전 세계 2백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과학, 예술 분야의 리더들을 선정해 이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