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꽃까지 먹는 ‘채심’ 국내 도입 _클래시 로얄 게임에서 승리하는 방법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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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진흥청이 국내 재배에 성공한 잎과 줄기는 물론 꽃까지 먹을 수 있는 채소 '채심(菜心)'. [사진=연합뉴스]
농촌진흥청은 잎과 줄기는 물론 꽃까지 먹을 수 있는 채소 '채심(菜心)'의 국내 재배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중국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는 채심은 비타민과 철분, 칼슘은 물론 식이섬유도 듬뿍 들어 있어 변비와 비만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채소 특유의 씁쓸함 대신 달차근한 맛이 있어 다른 요리 재료로 잘 어울리고 무엇보다 녹색의 잎과 줄기에 노란색의 꽃까지 한꺼번에 먹을 수 있어 입은 물론 눈으로도 즐길 수 있는 채소다. 농진청 문지혜 연구사는 "채심은 강한 병해충 저항성으로 친환경 재배가 가능해 우리나라처럼 쌈 문화가 발달한 곳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채소"라며 "채심 재배 기술을 농가에 보급하는 동시에 우리 토양에 맞는 품종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