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수 부산교통공단 직원 영장(부산) _가르카 내기_krvip

뇌물수수 부산교통공단 직원 영장(부산) _나는 돈을 벌어_krvip

(부산방송총국 보도) 부산 동래경찰서는 공사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업체로부터 돈을 받은 부산교통공단 전기처 소속 4급 직원 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지난해 12월말 부산지하철 2호선 1단계 220공구 가야역의 통신장비 설치업체인 S사 현장소장 마흔살 김모씨로부터 `공사과정에서 생긴 하자를 눈감아달라는 부탁과 함께 현금 백50만원을 받는 등 두차례에 걸쳐 8백5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