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숨지게 한 남동생 등 2명 영장(광주) _카지노 해변까지의 거리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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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방송 총국의 보도) 전남 고흥경찰서는 말다툼끝에 친누나를 목졸라 숨지게 한 고흥 모 고등학교 2학년 임모군과 임군의 친구 고모군 등 2명에 대해 폭행치사와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임군은 지난 4월 24일 고흥군 두원면 금호 방조제에서 다방에 다니던 누나 17 살 임모양이 자신의 사생활에 간섭하는 말을 하며 뺨을 때리자 격분한 나머지 누나를 목졸라 숨지게하고 친구 고군과 함께 시체를 바다에 버린 혐의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