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유대교회 테러 모의 남성 2명 체포_득점 계획 포커_krvip

미국 뉴욕시의 유대교회에 대한 테러를 모의한 혐의로 남성 2명이 체포됐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언론들은 체포된 테러 용의자들이 알제리계의 '아흐메드 페르하니'와 모로코계 '모하메드 맘두'라며 두 사람 모두 뉴욕시 퀸즈에서 태어나 자랐다고 전했습니다. 용의자들은 뉴욕 맨해튼의 대형 유대 교회를 공격하기 위해 총 2정과 수류탄 1개를 구입하다가 함정 수사를 펼친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