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주택 화재, 95살 할머니 숨져 _프리랜서 전단지의 수입은 얼마입니까_krvip

농촌주택 화재, 95살 할머니 숨져 _네이마르, 상속받다_krvip

오늘 오전 9시쯤 경남 진주시 미천면 미곡리 75살 정모 씨의 단층 주택 안방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주택 25 제곱미터를 모두 태우고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안방에 있던 정 씨의 시어머니 95살 김모 할머니가 불에 타 숨지고, 정 씨는 얼굴과 머리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