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직원 공금 1억5천만 원 횡령 _포커 총재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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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직원이 거액의 공금을 횡령해 달아났습니다. 전남 진도군 임회농협은 구매계에 근무하던 34살 조 모씨가 지난 97년부터 4년여 동안 농약 등의 구입대금을 구매계에 입금하는 과정에서 모두 1억5천만 원의 공금을 횡령한 사실이 자체감사결과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농협측은 지난 1월 이같은 비위사실을 확인하고도 조씨에 대한 징계는 물론 사법당국에 고발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