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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들에게 농촌의 특색있는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가 서울 곳곳에서 열립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청계천 일원에 매실거리를 조성한 경상남도 하동군과 함께 오는 31일 청계천 광장에서 '하동 매실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학동의 열두 띠 민속 농악공연과 봄나물 비빔밥 퍼포먼스 등이 다채롭게 열리고, 하동야생차와 섬진강 재첩 등이 산지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오는 30일에는 경상북도 영주시와 함께 뚝섬 서울 숲 내 2백여 평 공간에 '영주사과 테마 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의 농촌 체험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2~3미터 가량의 4~5년생 사과나무 백 80그루를 새로 심을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