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받은 한전직원 7명 구속(창원) _포커 사무실 장식_krvip

(창원방송총국의 보도) 창원지방검찰청 거창지청은 공사편의 제공등을 이유로 업자로부터 금품을 받아온 한전직원 7명을 구속했습니다. 구속된 사람들은 한전 거창지점 배전부 34살 우용택씨와 배전과장 46살 김정남씨 공사감독관 50살 김정화씨등 7명입니다. 이들은 각종 공사의 하자를 눈감아주고 편의 제공등을 명목으로 지난 96년부터 2천만원에서 6백만원씩의 뇌물을 받아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