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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방송총국의 보도) 농협 상무가 고객 명의를 도용해 3억여원을 불법 대출한 것으로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마산 진전농협은 지난 10일 상무 40살 곽 모씨가 지난 95년부터 고객 18명의 명의를 도용해 3억900만원을 불법 대출했다며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곽씨는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지난 10일 자살을 시도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곽씨는 불법 대출한 돈으로 부동산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