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비리 방산업체 압수 수색 _수자노의 빙고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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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원형 전 국방품질관리소장의 뇌물수수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군 통신장비를 생산하는 모 방산업체와 대표 64살 김 모씨의 자택에 대해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6월부터 7차례에 걸쳐서 이원형 전 소장에게 전차와 헬기 등에 쓰이는 케이블 납품사업편의를 봐 달라며 3400여 만원을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