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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6사단 소속으로 태백에서 복무하던 병사가 군 부대에서 감기 증세를 호소했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증세가 악화 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육군 36사단은, 최근 부대 훈련을 받고 감기 증상을 호소한 21살 서 모 일병이,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민간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뇌신경 척수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육군 36사단은 서 일병 가족의 주장을 바탕으로 부대 의료 체계에 문제가 있었는지 내일 자체 감찰에 나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