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신임회장에 최원병 씨 _베토 팔콘 실생활_krvip

제4대 민선 농협 중앙회장에 경주 안강 조합장 출신 최원병 씨가 선출됐습니다. 농협은 오늘 조합장 총회를 열고 신임 중앙회장 선거를 한 결과 최 조합장이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최 회장은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동지상고 후배로 선거 내내 화제가 됐던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