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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테러 참사로 병원에 입원중인 부상자 가운데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은 현재 23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외교통상부는 뉴욕총영사관을 통해 확인한 결과 뉴욕시 각 병원에 입원해 있는 부상자들 가운데 한국인이 확실한 부상자는 9명이고 한국인일 가능성이 있는 부상자는 14명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인인 것으로 확인된 부상자는 배진수, 이 수, 이 종, 이종권, 김 크리스티나, 김종원, 김종환, 안경호, 이민선 씨 등입니다. 외교통상부는 확인을 원하는 연고자는 뉴욕총영사관 646-674-6003 번이나 국내 재외국민보호센터 02-732-0495 번으로 문의하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테러참사와 관련해 지금까지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재미동포는 모두 18명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