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해안, 고래 240마리 고립…자원봉사자 도움으로 구조_근친상간 러시안 룰렛과 룰렛 길리안_krvip

지난 9일 모래톱에 갇혀 고래 수백 마리가 숨진 뉴질랜드 해안에 이틀 뒤, 또 고래떼가 찾아왔다 해안가에 고립됐습니다.

해안에는 자원봉사자들이 몰려와 고립된 고래 240마리가 만조를 이용해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왔고, 덕분에 대부분의 고래들이 구조됐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이어 인간띠를 형성해 이들 고래가 다시 해안가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