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현금인출기서 6천 9백만 원 털려 _승리한 선거_krvip

농협 현금인출기서 6천 9백만 원 털려 _스포츠 베팅 규칙_krvip

오늘 새벽 4시 쯤 충남 천안시 성황동에 있는 농협 365일 코너에 있던 현금자동인출기 두 대의 뒷면이 뜯긴 채 6천 9백만 원이 없어진 것을 경비업체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비업체 직원은 보안벨이 울린 뒤 3분만에 현장에 도착했지만 365일 코너 철문 손잡이가 부서진 채 현금지급기 넉대 중 두 대가 털린 상태였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를 찾는 한편 CC TV에 찍힌 30대 전후의 남자 사진을 입수해 수사를 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