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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경찰서는 오늘 누나의 꾸중에 격분해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부안군 계화면 38 살 崔 모 씨를 방화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崔 씨는 지난 5 일 오후 누나인 42 살 崔 모 여인이 평소 술을 마시고 어머니를 잘 모시지 않는다며 꾸중하는데 격분해 자신의 집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