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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로 야산에 쓰러진 80대 노인이 순찰하던 경찰에 발견돼 목숨을 건졌습니다.

충북 충주경찰서는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충주시 연수동의 한 야산을 순찰하다 쓰러져 있는 86살 김 모 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병원에서 뇌출혈 판정을 받은 김 씨는 곧바로 수술을 해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