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옐런 지명 등으로 혼조세 마감_스테이 베토 카레로 월드_krvip

뉴욕증시는 미국 중앙은행의 차기 의장으로 재닛 옐런 부의장이 지명됐다는 소식 등으로 인해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하루 전보다 26.45포인트, 0.18% 오른 14,802.98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지수는 0.95포인트, 0.06% 상승한 1,656.40을 기록했습니다.

다우와 S&P500 지수는 사흘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지만 나스닥 종합지수는 17.06포인트, 0.46% 빠진 3,677.78로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