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 41층 사무용 빌딩 18억달러에 팔려 _텔레그램 베팅 ㅋㅋㅋ_krvip

뉴욕 맨해튼 41층 사무용 빌딩 18억달러에 팔려 _아침의 왕 빙고 영화 예고편_krvip

미국 뉴욕 맨해튼 중심부에 위치한 사무용 빌딩이 미국 역사상 최고가인 18억 달러, 우리 돈 1조 6천여 억원에 매각됐습니다. 부동산업체인 티시먼 스페이어 프로퍼티스는 맨해튼 53가와 핍스 에비뉴 666번지에 위치한 41층짜리 사무용 빌딩에 대해 18억 달러에 뉴저지 소재 부동산업체인 쿠슈너스와 매각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미국 역사상 단일 사무용 빌딩 가격으로는 최고가인 이번 매각금액은 1평방피트 당 가격이 109만원으로, 티시먼 스페이어 프로퍼티스 등이 6년 전 이 건물 매입을 위해 지급한 금액보다 3배 이상 높은 가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