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대학 졸업생 소득 일반 농가 2배 _포커 콘텐츠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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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한국농업대학 졸업생들의 연평균 소득이 6천880만 원으로 일반농가의 2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진흥청 산하 농업대학은 올 초까지 졸업한 천635명의 영농소득과 경작 규모 등을 조사한 결과 졸업생들의 평균 소득이 일반 농가 평균치의 2배가 넘는 6천880만 원이며 특히 축산학과 졸업생들의 연평균소득은 1억 원이 넘는 1억 598만 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축산학과 다음으로는 과수학과 졸업생들의 연평균소득이 6천777만 원, 채소학과 6천184만 원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졸업생 농가당 경지면적은 3만 881㎡로 일반 농가 만 2천781㎡보다 2.6배 넓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