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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 판정을 받은 40대 남성이 장기 기증으로 네 명에게 새 생명을 줬습니다. 전북대병원은, 뇌출혈로 입원해 뇌사판정을 받은 41살 김 모 씨로부터 심장과 간, 신장을 기증받아, 이식 수술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의 간과 신장은 전북대병원에서 두 명의 환자에게 이식됐고, 나머지 장기는 서울세브란스 병원과 익산 원광대병원에 전달돼 이식 수술이 이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