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폭설 피해 농가에 최고 3억 원 지원 _두 개의 슬롯 일정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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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최근 호남 지역 폭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과 주민 등을 대상으로 최고 3억원까지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자금의 금리는 정상대출시보다 0.5~0.75%포인트 낮게 적용됩니다. 기존대출 고객에게는 대출금 상환기간 연장, 기한연장시 대출금리 0.5%포인트 인하를 비롯해 이자와 할부상환금의 납입 6개월간 유예 등의 지원을 해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