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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산경찰서는 수입한 부품으로 가짜 총기를 만들어 유통시킨 혐의로 56살 조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조 씨는 경기도 성남시 수내동에 있는 사무실에서 M-16등과 모양이 비슷한 총기를 만든 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하는 수법으로 지난해 말부터 지난 5월까지 2백여정의 불법 총기를 이 모씨 등 9명에게 2천여 만 원을 받고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조 씨는 중국과 대만 등에서 부품을 수입한 뒤 플라스틱이나 알루미늄 탄환을 쏠수 있는 완제품을 만들어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