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27개 인쇄 발간시설 15개로 통합_포커 데크 차이_krvip

국군 각 부대와 기관에 산재한 발간시설이 27개에서 15개로 통합되고, 관련 인력도 2백58명에서 97명으로 줄어듭니다. 국방부는 충남 계룡대 지역에 군별로 나뉘어 있던 발간시설 3개를 1개로 줄이는 등 전국에 산재한 27개의 발간시설을 15개로 통합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발간시설 통합에 따라 남은 인력 161명은 군인의 경우 모두 야전부대로 보내고 군무원은 필요 부서로 전환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