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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사우트포마산 호주 인종차별위원장이 호주 사회에 존재하는 이른바 '대나무 천장'을 비판했습니다. '대나무 천장'은 호주 사회에서 아시아 출신 인사들의 고위직 진출을 막는 보이지 않는 장벽을 의미합니다. 중국인과 라오스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사우트포마산 위원장은 최근 한 강연에서 "호주의 이민자 자녀들은 호주에서 태어난 부모를 가진 자녀들보다 학교, 직장에서 성취도가 뛰어나도 중요 직책에 등용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시드니모닝헤럴드가 보도했습니다. 사우트포마산 위원장은 또 "호주인 10명 가운데 1명이 아시아계지만 연방하원에서 "아시아 혈통인 의원은 2%도 안 되고, 83명의 연방정부 장관과 부장관 중 단 3명만 아시아 출신"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