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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경찰서는 전주시 우아동 35 살 오 모 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오 씨는 지난 1 월 완주군 김 모 씨 집 창고에서 곶감 650만 원 어치를 훔치는 등 농촌 빈 집을 골라 천 2 백만 원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오 씨는 지난달 13 일 완주군 고산면 46 살 노 모 씨의 빈 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치는 장면이 폐쇄회로에 찍히면서 덜미가 잡혔습니다. ####(eng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