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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태 농림부 차관은 오늘 오전 농협중앙회장 후보 3명을 과천청사로 불러 이번 선거를 공정하게 치러달라고 부탁하고 선거과정에 불법이 발견되면 선거 후라도 엄격히 조사해 의법조치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동태 차관은 특히 후보들이 출신 지역을 내세워 지역갈등과 지역감정을 조장하지 말고 정치적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언행을 삼가 달라고 요청하고 협동조합 개혁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는 19일로 예정된 농협중앙회장 후보는 정대근 농협중앙회 전 감사, 소구영 전 농업기술교류센터 사장, 김종우 전 나주 동강 조합장 등 3명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