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품삯 지난해 수준 유지 _베토 바로스 생물학_krvip ⊙앵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았지만 예년과 달리 충남 도내 농천지역의 품삯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충남 도내의 경우 남자의 단순인력은 하루 4, 5만원 선으로 지난해와 비슷하고 하루 2만 3000원에서 3만원인 여자의 경우도 지난해보다 1000원에서 5000원이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