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올해 198명 신규 채용 _화면 해킹 다운로드에서 승리_krvip

한국농어촌공사는 오늘 올해 공공부문으로선 최대 규모인 198명을 신규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모집부문은 행정, 토목, 환경 등이며 연령과 학력, 전공의 제한이 없습니다. 신입 사원들은 6개월의 인턴 과정을 밟은 뒤 155명은 정규직으로 임용되고 나머지는 본인이 원할 경우 계약직으로 채용됩니다. 농어촌공사는 지난 해 말 간부직을 중심으로 한 구조조정으로 인력 운영에 유연성이 생겨 대규모 신규 채용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