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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민간 고용 부진과 마이크로소프트가 분기 실적 전망치를 하향했다는 소식에도 크게 올랐습니다.

현지시각 2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35.05포인트(1.33%) 오른 33,248.28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75.59포인트(1.84%) 상승한 4,176.82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22.44포인트(2.69%) 뛴 12,316.90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지난달 민간 고용이 부진하게 나오고, 마이크로소프트의 분기 전망치가 하향되면서 3대 지수는 하락세로 출발했지만, 기업들의 실적 부진은 어느 정도 가격에 반영됐다는 평가 등이 반영되며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