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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북부 간쑤성 티베트족 자치주에서 어제 폭우로 발생한 산사태로 인한 사망자 수가 337명으로 늘었습니다. 티베트족 자치주 당서기는 천 148명이 여전히 실종 상태라며 지금까지 천 242명이 구조됐고 218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사고 현장에서는 1미터 이상 쌓인 토사 때문에 구조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원자바오 총리가 직접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지휘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