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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내 재야 출신 모임인 국민정치연구회가 '경제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연대' 약칭 민주평화국민연대로 이름을 바꾸고 조직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민주평화국민연대는 오늘 경북 영주에서 끝난 2박3일 간의 하계수련회에서 이같이 결의하고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한 조직력 강화 차원에서 기간당원과 7~80년대 민주화 인사들을 대거 영입하기로 했습니다. 신임 이사장 직에는 장영달 상임중앙위원 후임으로 이호웅 의원이 임명됐으며 최근 사면 조치를 받은 정대철 전 민주당 고문과 이상수 전 의원이 상임고문으로 위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