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165억 원대 국·공유지 발굴_플라이어 포커 토너먼트_krvip

서울 금천구는 최근 토지대장에 미등록된 국유지와 공유지 15,000제곱미터를 발굴해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천구는 측량 결과도와 폐쇄토지대장, 폐쇄지적도 등 수십 년이 지난 옛 자료들과 현장을 일일이 대조하는 방법으로 추적 조사해 미등록 토지를 찾아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찾아낸 토지는 인근 토지의 공시지가 기준으로 환산했을 때 16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