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문화예술특위 출범 _휴대전화로 로토플 베팅하는 방법_krvip

열린우리당은 오늘 국회 헌정 기념관에서 정세균 원내대표와 이성림 한국 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회장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 예술 특별 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문화 예술 특위는 문화계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와 여당에 전달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로, 영화배우 최종원 씨와 영화감독 여균동 씨가 위원으로, 김명곤 국립중앙극장장 등이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문화 예술 특위는 앞으로 예술인 복지제도 도입과 문화 중심 도시 활성화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