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 부동산 103곳 소유 _베토 바르보사는 게이입니다_krvip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들이 국립공원내에 무더기로 부동산을 매입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투기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국민회의 방용석 의원은 국립공원관리공단 국감자료를 분석한 결과 공단직원들이 상가와 주택 54곳 토지 49곳등 전국적으로 공원안의 부동산 103건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중 26건은 명백한 투기목적으로 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의원은 다음달 말로 예정된 국립공원 구역조정을 앞두고 건축허용등 규제완화를 예상하고 시세차익을 노린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