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대치동 아파트 3.3㎡당 3천만 원 붕괴_북메이커 비교_krvip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값이 3.3제곱미터당 3천만 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번지는 대치동 아파트 3.3제곱미터의 매매가가 2985만 원으로 떨어져 6년 9개월 만에 3천만 원 선이 무너졌다고 밝혔습니다. 대치동은 학원이 밀집해 있고 교육환경도 좋다고 여겨져 인기가 높았습니다. 대치동 아파트값은 2006년 한 해 동안만 50% 가까운 가격 상승률을 보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