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핵재처리장 직원 방사선 노출 _탄력 있는 포커 선장 완장_krvip 일본 아오모리현 로카쇼의 핵연료 재처리장에서 19살 남자 직원이 적은 양의 방사선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본 당국은 그러나 이 직원의 신체에 이상이 발견되지는 않았으며 방사능 물질의 외부 누출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용후 핵연료를 재처리해 우라늄과 플루토늄 혼합 연료봉을 제작하는 이 재처리장에서는 지난달에도 36살 남자 직원이 방사선에 노출된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