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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숙씨와 방송인 허수경씨 등 한부모진실방 회원 등은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부모가정 자녀를 걱정하는 진실 모임' 출범식을 갖고 실질적인 양육권자를 인정하지 않는 현행 친권법은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고 최진실 씨의 경우처럼 그동안 자녀를 양육해온 친정어머니 대신 양육에 아무런 일도 하지 않은 전 남편 조성민 씨의 친권을 부활시킨 현행법은 문제가 있다며 실질적인 양육을 맡아온 사람의 존재가 인정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이같은 문제를 공론화해 현행법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